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미안해서 > 아동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아동문학

HOME

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미안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란잠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84회 작성일 15-08-23 12:12

본문

미안해서 / 파란잠자리

녹슬고 구멍 난 우산

버스에 두고 내리려는데

"얘 우산 가져가야지"

버리지 못한 우산 들고

집으로 걸어가는데

갑자기 비가 내렸다

우산은 가방 속에 넣고

집으로 뛰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8	할머니와 엄마의 장독대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8	1	08-31
227	그리움은 무엇일까요?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1	08-30
226	홍합	파란잠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	08-30
225	가로등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1	08-30
224	은하수로 여행을 가요.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	08-30
223	나는 나는 먹고 싶은 게 있어요.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1	08-29
222	까까중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8-29
221	은어 때를 몰고 있어요.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1	08-28
220	시처럼 이름을 지어 볼까요.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1	08-28
219	이발소의 풍경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	08-28
218	토르소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	08-28
217	비둘기들의 한글 공부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1	08-27
216	개똥참외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	08-26
215	수박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1	08-26
214	구름 이불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1	08-26
213	고니 태풍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8-25
212	태풍(싹쓸 바람)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	08-25
211	이불을 턴다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8-24
210	폭풍이 오려나 봐요.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1	08-24
209	뽀뽀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1	08-24
208	소년과 몽당연필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	08-24
207	바람의 동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8-24
206	붉은 나뭇잎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8-23
205	소녀는 지금쯤 동산에 올라 있을까?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	08-23
열람중	미안해서	파란잠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	08-23
203	바다를 보러 간 소녀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1	08-23
202	우체통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8-23
201	용화산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	08-23
200	귀 기울여봐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1	08-23
199	사랑싸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	08-22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28

할머니와 엄마의 장독대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