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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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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99회 작성일 15-08-16 09:30

본문

할머니는 아침마다 꽃밭에 물을 주어요.
아빠가 먹다 남긴 맥주를
분무기로 뿌리고 난 잎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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