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바닷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금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10회 작성일 15-07-30 09:28

본문

바닷가

 

 

부산 해운대에

사람들이 개미만한데

얼마나 넓을까?

 

우리학교

운동장만할까?

 

바다는 사람들때문에

신경질 내지는

않을까?

 

사람들이 누워있는

곳의 모래 색깔은

정말 하얄까?

 

아직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미지의 땅, 바닷가.

추천1

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사공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잘 지내고 있지요
바다에 가고 싶은 동시입니다.
바다를 그려놓은 듯한
동심이 묻어나 있습니다
시인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Total 4,695건 153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5
포도가 익어가는 여름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8-06
134
수심(水心)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 08-06
133
명왕성에는 달이 두 개 라는데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1 08-05
132
강냉이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8-05
131
엄마의 사랑
가족바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4 0 08-05
130
별빛이 너무 뜨거운 밤 이예요.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 08-04
129
아브라카타 파아하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1 08-04
128
속이 다 시원해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8-04
127
시원한 바람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8-04
126
아이들이 운동장에 뛰어 놀고 있다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08-04
125
여름 밤에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 08-04
124
폭염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8-03
123
3학년 어린이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 08-03
122
세대 차이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 08-02
121
호수의 노을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 08-02
120
개장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8-02
119
8월 한낮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8-02
118
눈치코치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8-01
117
깡통 축구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 08-01
116
매미들의 성가대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1 08-01
115
매미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07-31
114
일기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7-31
113
별이 어때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 07-31
112
초롱이의 생일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7-31
111
웅덩이 보름달 댓글+ 1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7-30
110
매일신문 7월 30일 - 펭귄 댓글+ 5개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 07-30
열람중
바닷가 댓글+ 4개
금사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1 07-30
108
할매 매미 댓글+ 8개
효자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1 07-30
107
할머니 제삿날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07-30
106
바다거북이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