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 친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14회 작성일 21-05-22 10:56

본문

​                    내 친구/ 달래강



그림자 친구는 어딜 가든 

나만 따라 다녀요

친구들과 헤어져 집에 올 때도

집 앞 까지 바래다 주지요


달밝은 밤 나혼자 걸을 때

그림자 친구랑 같이 걸어가면

무섭지 않아서 좋아요


그림자 친구는 내 흉내 잘 내는 

따라쟁이 친구래요

그래도 나는 친구가 참 좋아요


그런데 고백할게 있대요

비 올 때는 우산 쓰기 귀찮아

집에서 안나온대요


추천0

댓글목록

오영록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우 아주 좋네요.. 시제엔 그림자를 빼도 좋겠고요.. 나만 따라 댜녀요..// 다녀요.. 오자가 보이네요..// 결구가 아주 인상적이네요..

Total 4,698건 25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78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6-26
397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6-23
3976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6-21
397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6-20
397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6-17
3973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6-17
3972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6-17
397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6-14
39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6-13
396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6-10
3968 한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6-10
3967
가족 나무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6-09
3966
서로서로 댓글+ 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6-09
3965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6-07
3964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6-06
3963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6-03
3962
새우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6-01
3961
초롱꽃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5-30
3960
바다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5-30
3959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5-28
3958
목걸이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5-27
열람중
내 친구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 05-22
3956
거울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5-18
3955
여름나무 댓글+ 2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5-17
3954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5-08
395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5-02
3952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4-27
3951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4-23
3950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4-19
394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