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미워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코로나는 미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5회 작성일 21-06-07 14:29

본문

​코로나는 미워/ 달래강


코로나는 발도 없는데

엄청 빨라요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코로나는 정말 무서운가 봐요

투 스타 큰 아빠도

경찰관 웅이 아빠도 마스크 쓰고

코로나 말만 들어도 싫대요


보이면 내가 태권도 기술로

뻥 차서 날려 버릴텐데

보이기만 해봐라 돌려차기로 

땅바닥에 메어꽂을 거야!


추천0

댓글목록

Total 4,698건 25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978
아낌없이 주는 나무. 1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6-26
3977
밤꽃의 계절 6월이 오면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6-23
3976
엄마 왜 웃어요?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6-21
3975
편식은 안좋아요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06-20
3974
개미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0 06-17
3973
민들레 씨
밀감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6-17
3972
1억 9999만 9999번의 용서를 구하기 위하여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6-17
3971
가시가 박혔어요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6-14
3970
사랑의 야구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6-13
3969
숨바꼭질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06-10
3968
손톱달
한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6-10
3967
가족 나무 댓글+ 1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6-09
3966
서로서로 댓글+ 3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6-09
열람중
코로나는 미워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 06-07
3964
꽃과 벌과 나비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 06-06
3963
다람쥐와 새싹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6-03
3962
새우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 06-01
3961
초롱꽃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05-30
3960
바다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5-30
3959
봄비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5-28
3958
목걸이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5-27
3957
내 친구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5-22
3956
거울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5-18
3955
여름나무 댓글+ 2개
달래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5-17
3954
오월이 갈 때면 제비는 둥지를 틀고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5-08
3953
어쩔 수 없을 때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 05-02
3952
꽃의 변신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04-27
3951
보물 지도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4-23
3950
똥 빌려주세요
책벌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 0 04-19
3949
오월에 신호등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04-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