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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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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8회 작성일 17-06-15 05:32

본문


달달달


아무르박


오늘은 '달에 대한 시'를 쓰세요

'달달달'
귀뚜라미가 장원이고요

'달그림자'
풀잎이 우수상이지요

'달빛이 내린 저녁'
두레박이 가작이고요

'달 같은 박꽃'
낮에도 열심히 쓰라고 손뼉을 쳐 주세요

달달달
달그림자
달빛이 내린 저녁
달같은 박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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