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했길래 / 정나래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뭐라고 했길래 / 정나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8회 작성일 20-04-22 20:15

본문

뭐라고 했길래

정나래

어느 봄날에

고양이 찾아와

햇볕 쬐고 가고

개미들 놀러와

바글거리고 간 뒤

잘린 남무 밑동에

잎이 돋았어.

도대체

고양이와 개미는

무슨 말을

하고 간거야?​ 


------------------------------------

​정나래 (시낭송가)

2015 『월간문학』 동시부분 신인상

동시집『사투리 기 펴는 날』

<詩, 歌머무는 마을 예술공연단> 사무국장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98건 33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7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5-07
37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5-06
37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06
37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5-05
373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5-05
373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1 05-05
373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05
37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5-04
37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5-04
3729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5-04
3728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 05-04
37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5-03
37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5-03
372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5-03
37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 05-01
372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5-01
372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5-01
3721 영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4-29
372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 04-29
3719
앗싸, 비타민 댓글+ 1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1 04-27
371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 04-26
371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4-23
371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0 04-23
3715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 04-23
열람중 샛별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4-22
37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4-22
3712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4-22
371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04-22
371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4-21
370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4-2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