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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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68회 작성일 16-11-22 21:41본문
"할머니, 할머니!
나무 평상에 은박지는 왜 까세요?"
"나이가 들면 알아,
엉덩이에 살이 없어 배긴다."
참, 이상하지
내 엉덩이는 살도 많은데
할머니는 나를 무릅에 앉혀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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