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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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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8회 작성일 19-08-20 11:58

본문

인형의 집을 만들어 놓았는데
누가 살짝 무너뜨려 놓았네

세상에
어떻게 이런 일이

이건 또 하나의
내삶의 활력소 같은곳인데
그 누구라도 절대로 용서 못해

오 하늘이시여
누가 이런 식으로
제 삶을 방해하려나 봐요

정말
진짜로
이러면 안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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