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 땐 오토바이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우울할 땐 오토바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19-08-23 10:36

본문

한 번씩 우울할 땐
자전거보다도 오토바이를 타고 바람과 함께
달리면 마냥 신나고 즐거워 ...

학교 운동장에서
살살 조심스럽게 타지

처음엔 무서워서 ..오빠 옷을 꼭 잡고
떨면서 두 눈을 꼭 감고 가만 있었네

실은 몇 번 타봐서
별거 아니었는데
오빠를 꼭 껴안은 이유는
 오빠가 너무 좋으니까 ...

말은 안해도 오빠는 내맘 알꺼야
내가 무서워서 보다도
오빠가 더 좋아서 그랬다는걸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98건 46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48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08-31
33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8-31
334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8-31
334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8-30
334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8-30
334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8-29
334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8-29
334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8-28
334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8-28
333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8-27
333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8-27
333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8-26
333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8-24
333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8-23
열람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8-23
333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8-22
333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 0 08-22
333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8-21
333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8-21
332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8-20
332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8-20
332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 08-19
332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8-19
332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8-17
332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8-17
33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 08-16
332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8-16
332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8-16
332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8-15
331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 08-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