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어느 오빠의 시원한 여름나기 > 아동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아동문학

HOME

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느 오빠의 시원한 여름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99회 작성일 19-07-17 09:34

본문

항상 부채를
친구처럼
휴대하고 다녀요

얼음 손수건을
두 세개 쯤은
초미니 아이스 팩에 넣고 다니면서
번갈아 쓴대요

겨울에 대한
모든걸 떠올리면서
항상 춥다고 생각한대요 ...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어느 오빠의 시원한 여름나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7-17
3257	낮별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7-17
3256	씨앗 속에는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7-17
3255	이기주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7-16
3254	부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7-15
3253	꿈을 심어주는 글요정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7-15
3252	즐거운 산책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7-14
3251	껌 내뱉지 마라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7-14
3250	작용과 반작용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7-14
3249	1일 요리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7-14
3248	피아노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7-13
3247	친구와 오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7-13
3246	수박과 가족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7-13
3245	탐스럽게 잘 익어가는 장미빛 연인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7-13
3244	안보이는 오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7-12
3243	꼬마 연인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7-12
3242	대화가 필요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7-11
3241	꽃나비에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7-11
3240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7-11
3239	비( 칼라요정)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7-10
3238	포도왕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07-10
3237	말과 불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7-10
3236	소녀의 꿈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7-10
3235	공중전화와 삐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7-09
3234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7-09
3233	식물의 분가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07-09
3232	(상상)말하는 파랑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7-08
3231	내 인생은 나의 것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07-08
3230	참으면 폭발한다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7-07
3229	눈사람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7-07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어느 오빠의 시원한 여름나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