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글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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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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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0회
작성일 19-05-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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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내 글들이
지금 어딘가에서
울고 있는것같아
그립고
보고픈 사랑하는
내 글들아
우리 조금만 딱 3일만
참고 기다려보자 ...
나
지금
긴장 불안
초조한 상태라
너무 애가 타
내 글들이
지금 어딘가에서
울고 있는것같아
그립고
보고픈 사랑하는
내 글들아
우리 조금만 딱 3일만
참고 기다려보자 ...
나
지금
긴장 불안
초조한 상태라
너무 애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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