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 닭의 알람 / 정나래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동시) 닭의 알람 / 정나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19-02-13 21:21

본문

닭의 알람   


정나래




밤 11시

- 꼬끼오!

(지금이 아니잖아?)



밤 12시

- 꼬끼오!

(지금도 아닌가봐?)



새벽 1시

- 꼬끼오!

(지금도 아닌 것 같은데?)



동 틀 때까지 알람을

맞추고 또 맞춰보는 닭



시골 할머니집 길가에

가로등이 세워진 날



닭 알람 소리

그만 고장 났다.



<2019 아동문예 1월호>




정나래

2015년 <월간문학> 동시부분 신인상 수상

동시집 <사투리 기 펴는 날> 2017 아동문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98건 64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0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2-20
2807 최마하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2-19
280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2-19
280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2-19
280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2-18
280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2-18
280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0 02-18
280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2-17
28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2-17
279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2-17
27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2-16
279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2-16
279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 02-16
279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2-15
27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2-15
279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2-15
279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2-14
279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 02-14
279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2-14
278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2-14
열람중 별빛愛정나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2-13
278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2-13
278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2-13
27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2-13
278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2-13
278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2-12
27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2-12
278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2-11
278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02-11
277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