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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의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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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7회 작성일 19-01-24 02:43

본문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는
삶은 달걀


가끔 한 번씩
이럴까


말을 잘
안듣는 어린애처럼말야

그래서
다음부터는
안 삶아야지 해놓고
또 시간이 지나면
다시 먹고
싶어서 삶아 보네

 거짓말처럼
지금은 또
잘 벗겨지는 삶은 달걀

이랬다
저랬다 하는
얄미운 달걀

오늘도
심심해서
장난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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