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꽃망울이다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기는 꽃망울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1회 작성일 23-02-14 15:31

본문

아기는 꽃망울이다 /차영섭

 

엄마 뱃속에 아기는

겨울의 꽃망울이다

 

이제 막 태어난 아기는

봄의 꽃망울이고,

 

걸어 다니는 아기는

활짝 핀 꽃봉오리다

 

학생의 된 아기는

가지에 달린 열매다.

 

추천1

댓글목록

Total 4,572건 7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92
초록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1 05-28
439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6-01
439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1 06-18
4389
접시꽃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6-19
4388
풀잎은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06-23
438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1 06-22
4386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1 06-20
438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6-25
4384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6-25
4383
무당벌레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1 06-28
438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6-28
438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1 07-01
4380
축구공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7-01
4379
바라기 꽃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7-01
4378
항구의 배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1 07-02
4377 친정아바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1 07-03
437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1 07-04
4375
소나기 댓글+ 1
와리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1 07-08
437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1 07-18
437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1 07-20
437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1 07-23
437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7-29
437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1 08-23
4369
무지개 가정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8-28
43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1 11-05
4367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12-24
4366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1-08
4365
노루귀 댓글+ 1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1 01-08
43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2-05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2-1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