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의 섬3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고래의 섬3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98회 작성일 17-06-29 04:47

본문



고래의 섬 3


아무르박


엄마 나는 언제쯤
엄마처럼 멋진 하늘을 날아오를까요

고래는 새끼고래를 무동 태웠습니다

엄마 나는 언제쯤
아빠처럼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고래는 물줄기를 하얗게 뿌려 하늘을 가렸습니다

엄마 나는 언제쯤
할아버지가 계시는 얼음 나라로 갈 수 있을까요

아가 이제는 젖먹을 시간이다
키가 크려면 많이 먹어야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75건 70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05
민들레 꽃씨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6-21
2504
고층빌딩 댓글+ 2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6-22
250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6-23
250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6-23
250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 06-23
250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 06-27
249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 06-27
2498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 06-23
249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6-24
249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6-24
249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06-24
249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6-25
249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06-25
249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6-25
249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06-25
249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6-26
248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06-26
248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06-26
248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6-26
248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 06-26
248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 06-27
248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6-28
248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 06-28
248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6-28
248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6-29
열람중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6-29
247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6-29
247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6-30
247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06-30
247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