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깝고도 먼 유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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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의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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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8회
작성일 18-10-3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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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먹으면
하루에도 몇 번씩은
갈 수 있는곳
하지만 행여라도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언니 오빠들께 장난기가
발동하게 될까봐
차마 가지못하네
지금도
그림의 떡을 바라보듯
쳐다만 보고 마는 유머방
하루에도 몇 번씩은
갈 수 있는곳
하지만 행여라도
곱고 사랑스럽고 예쁜
언니 오빠들께 장난기가
발동하게 될까봐
차마 가지못하네
지금도
그림의 떡을 바라보듯
쳐다만 보고 마는 유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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