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테니스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정현 테니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18-01-27 03:13

본문

정현 테니스 /손계 차영섭

 

장하다, 정현 선수여,

오늘은 여기까지다

테니스장에 에베레스트를 넘었다

발바닥이 정현에게 준 선물이다

앞을 위하여 여기서 잠시 튼튼히 다지라고,

 

날카로운 스매싱은

심줄과 심줄 사이를 가르는 명장名匠을 닮았고

빙판을 가르는 스케이트 날을 닮았도다!

코트를 보고 치는 테니스가 아니라

눈을 감고 마음 속 테니스장을 상상하며 치는

틈새와 틈새 전략이 뛰어나도다!

첫 술에 배부르면 일찍 꺼진다

오늘은 여기까지다, 최선을 다했다,

정현 선수의 미래를 위하여!

대나무가 매듭을 짓고 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71건 8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4
2170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 11-02
216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1-04
2168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 01-04
216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1-05
2166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 01-11
216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1-11
216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1-11
216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 01-09
2162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0 01-09
216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1-09
2160
겨울 편지 댓글+ 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1-09
215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 01-12
215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 01-12
2157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1-17
2156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1-21
215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0 01-20
215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0 01-20
215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 01-13
215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 01-13
215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 01-14
215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 0 01-16
214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0 01-16
214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1-16
2147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01-23
214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01-24
214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 01-26
214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1-26
2143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 01-26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1-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