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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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
-사람 사이-
콜록콜록
기침하는 단짝 친구를 보며
내 마음도 따라 아프다
그런데 단짝이 기침할 때마다
은근히 몸을 피하는 나를 보면서
내가 슬며시 얄밉기도 하다
-사람 사이-
콜록콜록
기침하는 단짝 친구를 보며
내 마음도 따라 아프다
그런데 단짝이 기침할 때마다
은근히 몸을 피하는 나를 보면서
내가 슬며시 얄밉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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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나(자신)를 생각하는 마음이
진한 감동으로 전해집니다.
사람사이님의 댓글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