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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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희고
잎은 초록
열매는 까맣
까마귀털처럼
열매가 검다
쥐똥열매 까맣
버찌 까맣
오디 까맣
까마중 까맣다
많이 열린
까마중 검은빛이 가득하다
잎은 초록
열매는 까맣
까마귀털처럼
열매가 검다
쥐똥열매 까맣
버찌 까맣
오디 까맣
까마중 까맣다
많이 열린
까마중 검은빛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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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민기09님의 댓글

어린 시절 '땡깔'이라고 부르며
따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