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1 -나는 어떤 모습일까?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항아리․1 -나는 어떤 모습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07회 작성일 18-10-23 00:34

본문

(동시)  항아리․1  -나는 어떤 모습일까?  /  동시-함동진    


항아리․1
-나는 어떤 모습일까?

                함동진

물 채우면
아름다운 하늘
들여다보이는
항아리.

채곡채곡
나이 채운 뒤의 나는
어떤 인물로
들여다보이는
사람이 될까?



D:\My Pictures\2017-11-14  11월시낭송회-松芝園-강병숙시인별장 141 사진/함동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소재 松芝園(회원 강병숙시인이 대표로 운영)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72건 9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2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 10-10
187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0-10
187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 10-11
186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 10-14
186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 10-14
186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0-15
186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 10-15
186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10-16
1864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0 10-16
186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10-17
1862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10-17
186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 10-18
1860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0 10-18
1859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0-18
185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10-17
1857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10-19
1856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0-19
1855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0 10-20
1854
10 월 추천작 댓글+ 1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0 10-20
1853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10-20
1852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21
1851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10-21
1850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 0 10-22
1849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 10-22
1848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22
1847 하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 0 10-22
184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 10-22
184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0 10-23
184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 10-22
열람중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