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달빛 마중 > 아동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아동문학

HOME

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달빛 마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71회 작성일 17-06-28 13:05

본문

달빛 마중

아무르박

해가 지는 노을을 보고

집이 그립습니다

엄마 품을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엄마의 잔소리가 좋았던 것도 아닌데

그림자가 따라오는 들녘

어디선가 아빠가 부릅니다

아들

아빠가 웃고 있습니다

손에 든 과자를 보고 엄마의 잔소리는 잊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876	엄마 아기 안 사와도 돼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7-14
1875	마당 한 바퀴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7-14
1874	햇님 얼굴 댓글+ 2개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7-13
1873	빌딩 숲 댓글+ 1개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7-13
1872	딱새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7-12
1871	혼자 산다는 건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7-12
1870	월간소년문학 7월호 - 우리 아기 강아지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7-10
1869	샤워 댓글+ 2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7-10
1868	엄마 체온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7-09
1867	계이름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7-09
1866	월간소년문학 7월호 - 우산꽃 댓글+ 1개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7-08
1865	귀뚜라미 댓글+ 1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7-07
1864	미끄럼 대회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7-06
1863	소나기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7-06
1862	대나무 생각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7-04
1861	도토리와 낙엽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7-04
1860	점심시간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7-03
1859	깨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7-03
1858	7월 추천작 댓글+ 1개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2	07-03
1857	가끔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07-02
1856	북어를 때리는 엄마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7-01
1855	울지마라, 처마 끝에 산새 들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7-01
1854	야간비행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7-01
1853	토마토, 너는 누구니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6-30
1852	갈치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6-30
1851	조기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6-30
1850	바람이 물고간 꽃씨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6-29
1849	고래의 섬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6-29
1848	고래의 섬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6-29
1847	네 이름을 부르면 나는 나비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6-28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6

엄마 아기 안 사와도 돼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