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식물 이야기(바른 말 그른 말)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동식물 이야기(바른 말 그른 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98회 작성일 17-08-20 07:55

본문

 동식물 이야기(바른 말 그른 말) /손계 차영섭

   저 가을 단풍, 물이 빠지는 걸까 드는 걸까
   식물의 체온이 있을까? 섭씨 5도 쯤,
   두 마리 새가 날 때 앞엔 암컷, 뒤엔 수컷 아닐는지,
   낙타 등 혹에 물이 들어있다는데....
  
   코끼리가 몸에 진흙을 바르는 까닭은,
   원숭이가 털을 뒤지는 것은 이를 잡는 것 아닐까
   두더지는 앞을 볼 수 있을까 없을까
   산새들의 먹이가 제일 부족한 때는 겨울 아닐는지,

   수컷 모기는 피를 빨지 않는다는데...
   지네의 다리는 평균 400개라네
   지렁이를 둘로 나누면 두 마리 된다는데,
   뜨거운 물 보다 찬 물이 아무리해도 빨리 얼겠지?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98건 92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68
8 월 추천작 댓글+ 2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 08-21
열람중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8-20
196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8-19
196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8-19
196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08-17
1963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8-17
1962
나비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8-16
1961
고추 심는 날 댓글+ 1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08-16
1960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08-16
1959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 08-16
1958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8-16
195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8-15
195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8-15
1955 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8-15
1954 문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8-15
195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8-14
195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8-14
195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8-14
1950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8-13
1949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8-13
1948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8-12
1947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08-12
194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8-11
194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 08-11
194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8-11
1943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8-11
1942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 08-10
1941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3 0 08-10
1940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8-10
1939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 08-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