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23회 작성일 17-08-04 10:36

본문

나무

 

 

나무는 왜

만세를 부를까요?

 

밤에도

만세

낮에도

만세

비가와도

만세

눈이 와도

만세

여름

가을

겨울

만세

만세

 

자신을 칭찬하는 걸 거예요

그늘 주고

열매 주고

꽃 주고

노래도 들려주고

앉을 자리도 주고

모두에게 줄 수 있다는 게

대견해서

 

만세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습니다.
통일을 위해서?
8.15를 기념하여?
바람에 할 수 없이?

저도 모르겠습니다.
나무가 만세 만세 만만세를 부르는 이유를~

하지만 이거 하나는 분명합니다.
좋은 동시인이 되실 것 같습니다.
꼭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십시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

Total 4,698건 93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38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08-09
193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8-09
193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8-09
1935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8-09
1934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8-09
193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8-09
1932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8-09
1931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8-08
1930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8-08
192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8-08
1928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8-07
192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08-07
192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8-06
1925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8-06
1924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8-06
1923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 08-06
192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08-05
1921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8-05
1920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 08-05
열람중
나무 댓글+ 1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8-04
191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 08-03
191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8-03
1916
빨래집게 댓글+ 3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 08-03
1915 여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8-02
1914
담쟁이 넝쿨 댓글+ 1
단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02
1913
현장 체험 댓글+ 1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8-02
1912
여름 세일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8-01
191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8-01
1910
사람 구경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7-31
1909
개구리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7-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