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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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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6회 작성일 17-06-29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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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의 섬 3


아무르박


엄마 나는 언제쯤
엄마처럼 멋진 하늘을 날아오를까요

고래는 새끼고래를 무동 태웠습니다

엄마 나는 언제쯤
아빠처럼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갈 수 있을까요

고래는 물줄기를 하얗게 뿌려 하늘을 가렸습니다

엄마 나는 언제쯤
할아버지가 계시는 얼음 나라로 갈 수 있을까요

아가 이제는 젖먹을 시간이다
키가 크려면 많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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