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기 안 사와도 돼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엄마 아기 안 사와도 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44회 작성일 17-07-14 09:49

본문

엄마 아기 안 사와도 돼/예진아씨3 


옥이는 동생이 없다

골이 나면 엄마에게

아기 사오라 조른다

순이는 동생이 셋이나 되는데

엄마 몰래 순이 동생 등에 업고 좋아한다

집에 올 때면 아기 오줌 자국

세계지도를 등에 그린채

엄마가 야단칠까 봐

큰소리로 외친다

- 엄마 이제는 아기 안 사와도 돼.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698건 95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78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7-15
1877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7-15
열람중 예진아씨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7-14
1875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07-14
1874
햇님 얼굴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7-13
1873
빌딩 숲 댓글+ 1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07-13
1872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07-12
18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7-12
1870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07-10
1869
샤워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7-10
186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07-09
186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07-09
1866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07-08
1865
귀뚜라미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 07-07
186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 07-06
186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7-06
186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7-04
186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7-04
1860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07-03
185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 07-03
1858
7월 추천작 댓글+ 1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8 0 07-03
185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07-02
185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 07-01
185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7-01
185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7-01
185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06-30
185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 06-30
185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06-30
185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 06-29
184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6-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