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꽃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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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씨
책벌레
바람의 밥그릇
나처럼 반찬 없다고
투덜투덜, 깨작거리더니
금세 다 먹었다
나도 밥 한 그릇
깨끗이 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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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나plm님의 댓글

좋군요
더불어 저도 기분 좋습니다
좋은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시고,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