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감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11회 작성일 16-01-30 13:53

본문


         감기     /     남정률



머리에 열나는데

머리를 쿡쿡 쑤시네.


웃을 기분 아닌데

간질간질 목을 간지르네.


아기도 아닌데

콧물이 쫄쫄 나오네.


운동하지 않았는데

팔다리가 아프네.


감기 너, 안 나가면

병원에 신고 할 거야.

가만 있는데 자꾸 괴롭힌다고 -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기에 걸렸을 때
병원에 가면 일주일이면 낫고
병원을 안 가면 7일이면 낫는다" 라는 얘기가 있습니다만,

일주일이 넘는 등
오래가면 폐렴에 걸릴 수 있으니,
병원에 꼭 가보시는 것이~

아 참
성격도 급하시네요.
새해 인사는 받고 가셔야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농바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책벌레님, 고맙습니다.
금년에도 계속해서 열정적인 작품 활동으로 시마을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Total 46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3-18
열람중
감기 댓글+ 2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1-30
44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1-24
43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01-22
42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01-14
41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1-08
40
일출 댓글+ 2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 01-01
39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12-28
38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2-22
37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2-17
36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12-11
35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12-07
34
신라 기와 댓글+ 2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12-02
33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11-24
32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11-14
31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11-05
30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0-26
29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10-21
28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10-15
27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10-09
26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10-07
25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10-03
24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9-26
23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4 0 09-21
22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9-17
21
다행이다 댓글+ 2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1 09-11
20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9-05
19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9-01
18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8-28
17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8-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