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한 그릇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떡국 한 그릇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39회 작성일 16-02-08 17:07

본문


  떡국 한 그릇


  책벌레



  설날 아침에 먹는
  떡국 한 그릇

  밥이 아니라
  국이라고

  떡국에 밥 말아서
  먹는 할머니

  나는 떡국만
  두 그릇 먹는다

  설날 아침에
  국만 먹었다
추천0

댓글목록

Total 4,571건 133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1
돌 댓글+ 2개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02-21
610
아이들의 폭력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2-20
609
게 잡기 놀이 댓글+ 4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02-15
608
말하는 뱀 댓글+ 1개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2-14
607
겨울비의 동시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02-13
606
병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2-12
605
낡은 벽시계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02-12
604
과자 선물 댓글+ 2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02-09
603
멧돼지 지옥 댓글+ 2개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02-09
열람중
떡국 한 그릇 댓글+ 2개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2-08
601
2016년 1월 추천작 댓글+ 1개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1 0 02-08
600
자전거 댓글+ 1개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 02-08
599
달맞이꽃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02-08
598
아름이 아버지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2-07
597
감꽃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2-07
596
겨울 코스모스 씨앗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2-07
595
돌이 된 부처 댓글+ 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02-07
594
세뱃돈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02-06
593
설날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 02-06
592
떡 방앗간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2-05
591
까치밥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02-05
590
꽃 댓글+ 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2-05
589
홍시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0 02-05
588
여우비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02-05
587
개나리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02-05
586
은행나무와 스컹크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0 02-05
585
봄이 왔어요.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 02-04
584
방울나무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 02-04
583
먹구름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02-04
582
곰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2-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