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8회 작성일 16-02-28 15:42

본문


  봄


  책벌레



  나는 빨랫줄에 걸린
  엄마 브래지어만 봐도
  얼굴이 홍당무처럼 빨개진다

  꽃밭에서 꽃잎에
  나비 두 마리가
  앉아 있는 걸 보고
  얼굴이 해처럼 익어버렸다

  세상에나!
  꽃도 브래지어를
  가슴에 차고 있다니……

  오메, 오메,
  일 나부렀네 어짜끄나
  저것이 엄마 브래지어를 다 차고 있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563건 132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3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3-02
632
헬리곱터 댓글+ 3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0 03-02
631
한 아저씨 댓글+ 2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 03-01
63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 03-01
62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 03-01
628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2-29
62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 02-29
62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2-29
62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2-29
62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2-28
열람중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2-28
62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02-28
621
비의 피아노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2-28
620
봄의 미소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2-27
61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2-27
618
아지랑이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2-27
617
아지랑이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 02-26
61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0 02-25
615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 02-24
61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 02-23
6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02-23
61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 02-22
611
댓글+ 2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 02-21
610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2-20
609
게 잡기 놀이 댓글+ 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2-15
608
말하는 뱀 댓글+ 1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 02-14
607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2-13
60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02-12
605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 02-12
604
과자 선물 댓글+ 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 02-0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