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곱터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헬리곱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85회 작성일 16-03-02 12:34

본문

왜 아이들은
헬리곱터를
잠자리 비행기라고
부를까.

잠자리가 
나는 모습을
잠자리 비행기라
하였을까?

소스보기

왜 아이들은 <div>헬리곱터를</div> <div>잠자리 비행기라고</div> <div>부를까.</div> <div><br /></div> <div>잠자리가&nbsp;</div> <div>나는 모습을</div> <div>잠자리 비행기라</div> <div>하였을까?</div>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헬리콥터가 잠자리 날아다니는 것과 비슷해서
그렇게 이름 지은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잠자리 비행기= ‘헬리콥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시앙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듣고보니 그렇네요.
일상의 파격, 주변에 아주 사소한 것들을 향한 시선이 느껴집니다.
잠자리 며칠은 으시대면서 날아다니겠어요.
아, 아직은 이르군요. ㅎㅎ

Total 4,565건 13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5
조개 캐기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3-24
6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3-24
663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3-23
662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3-23
66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3-22
660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3-21
659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3-21
658
아이 눈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3-20
6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3-19
65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3-19
65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3-19
65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3-19
65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3-18
6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3-18
651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3-18
65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3-16
649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3-15
648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3-14
647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3-14
646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14
645
달팽이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 03-12
644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3-09
643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3-09
64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3-08
641
2~3월 추천작 댓글+ 5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 03-08
6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3-08
6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08
638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3-06
637
실직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3-05
636
눈밭에서 댓글+ 2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03-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