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봄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기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23회 작성일 16-03-03 17:54

본문


  아기의 봄


  책벌레



  봄 햇살
  방긋방긋 웃는 아기

  아지랑이
  옹알거리는 아기

  개나리 진달래
  보조개 피어나는 아기

  봄바람
  아장아장 걸음마 하는 아기

  새싹
  손발가락 꼼지락거리는 아기

  엄마가 자장가 불러주는
  포근한 아기의 잠 아기의 봄
추천0

댓글목록

시앙보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동문학, 천진스러운 마음이 아니라면 쓰여지기 어렵겠지요?
때가 많이 묻은 터라 읽는 것조차 우물쭈물...

밀려오는 봄꽃들처럼 잘 자라주기를 소망합니다. ^^;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아가의 봄 시작 되었네요
내용이 좋습니다 아장 아장 시작되는 봄의 느낌이
매우 좋아요 건강하세요

도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아기를 참 예쁘게도 그리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시인님의 발걸음에 행복한 하루!
봄의 파릇한 울타리에 기쁨을 파종하는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Total 944건 4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54
여름 세일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 08-01
85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 07-06
85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 02-02
열람중
아기의 봄 댓글+ 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03
850
개구리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7-31
84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 05-25
848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 09-17
84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5-23
84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9-24
84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5-30
84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 02-28
84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 07-09
84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09-25
84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 05-17
84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 09-15
839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 09-16
83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 05-21
83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8-21
83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09-06
83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 02-28
834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 05-16
83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 02-02
832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9-23
83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6-06
830
사람 구경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7-31
829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8-03
828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 05-28
827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5-10
82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8-11
82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 09-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