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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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23회 작성일 16-03-03 17:54본문
댓글목록
시앙보르님의 댓글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동문학, 천진스러운 마음이 아니라면 쓰여지기 어렵겠지요?
때가 많이 묻은 터라 읽는 것조차 우물쭈물...
밀려오는 봄꽃들처럼 잘 자라주기를 소망합니다. ^^;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봄'이 쑥쑥 새싹처럼 자라날 겁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아가의 봄 시작 되었네요
내용이 좋습니다 아장 아장 시작되는 봄의 느낌이
매우 좋아요 건강하세요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주말 되세요.^^
도래님의 댓글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아기를 참 예쁘게도 그리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시인님의 발걸음에 행복한 하루!
봄의 파릇한 울타리에 기쁨을 파종하는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