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직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실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776회 작성일 16-03-05 10:37

본문

회사에 잘 나가시던

아빠가 실직이 되었어요.

일자리를 잃은 아빠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파요.

 

엄마는 어깨를 축 저진

아빠의 모습을 보고 위로하네요.

괜찮다고 하지만

아빠의 모습은 여전히 희망이 없어 보이네요.

 

언제나 충실한 아빠인데

실직이라는 아픔 때문에 온 가족들이

마음 아파하지만 언젠가는

좋은 희망의 자리가 마련되겠지요.

소스보기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회사에 잘 나가시던 </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아빠가 실직이 되었어요.</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일자리를 잃은 아빠의 </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파요.</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632423" face="바탕"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엄마는 어깨를 축 저진 </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아빠의 모습을 보고 위로하네요.</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괜찮다고 하지만 </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아빠의 모습은 여전히 희망이 없어 보이네요.</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color="#632423" face="바탕" size="2"></font></strong>&nbsp;</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언제나 충실한 아빠인데 </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실직이라는 아픔 때문에 온 가족들이</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마음 아파하지만 언젠가는 </font></font></strong></p> <p style="margin: 0px"><strong><font face="바탕"><font color="#632423" size="2">좋은 희망의 자리가 마련되겠지요.</font></font></strong></p>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년퇴임을 하면 좋지만, 그 전에 직장에서 그만두게 되면,
가슴이 아프지요. 가정을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아프겠지요.
머물다 갑니다. 깊은 동심에 젖어~

Total 4,565건 13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65
조개 캐기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 03-24
66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 03-24
663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3-23
662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 03-23
66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3-22
660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 03-21
659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 03-21
658
아이 눈 댓글+ 1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 03-20
6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 03-19
656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 03-19
655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 03-19
654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 03-19
653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 03-18
65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 03-18
651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 03-18
65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 03-16
649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 03-15
648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 03-14
647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 03-14
646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14
645
달팽이 댓글+ 2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 03-12
644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3-09
643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3-09
64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 03-08
641
2~3월 추천작 댓글+ 5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 03-08
64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 03-08
6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3-08
638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03-06
열람중
실직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 03-05
636
눈밭에서 댓글+ 2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03-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