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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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77회 작성일 16-05-19 19:36본문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흰우유는 잘 먹느냐?"
"네" (사실 학교에서 억지로 먹는~ 딸기우유와 초코우유만 사 먹는~)
좋은 시간 되세요.
도래님의 댓글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도 마찬가지인데
시인님도 그러셨나 보군요 ㅎ
어느새 어둠이 내려
저만치 알록달록 네온이 곱습니다.
언제나 글 한가운데서 행복한 나날이십시오.
감사합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처럼 말놀이 동시도
아이들에게 재밌게 읽힐 것 같아요.
조금만 더 열띰히 하시면
정말 최고의 아동문학가가 될 것 같아요.
물론 지금도 좋지만요.~ㅎㅎ
민낯님의 댓글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활속에 동시 살아있는 동시는 감동이 배가 됩니다.
할머니와 손자들의 끈끈한 가족애가
멋진 한 편의 동시를 탄생함을 봅니다.
역시 도래님의 동시는 과연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