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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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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수정연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50회 작성일 16-05-29 12:22

본문

구름가족

둥실구름에는
엄마 빨래 널어 말리고

빗살구름은
세차하는 물살 닮았지.

뭉게구름은
거품목욕하는 아가들의 놀이터

회색구름 입고
대청소 준비하고 나왔지.

구름가족, 언덕끝에 쉬러 간 후에
무지개 잠시 나와 이불 덮어 주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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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수정연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정연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심- 많이 그리고 싶은데 부족한 것이 아쉽고
애가 탑니다
많이 적어 놓고 잊지 말았어야하는데 ...
기억의 한계가 늘 안타까워 발을 동동 구르게 됩니다 .
그래서 책벌레님의 부지런하심이 길잡이가 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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