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한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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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61회 작성일 16-06-20 17:06본문
《 수박 한 통 》
도래
6월 한낮
"아이 더워 아이 더워"
30도를 넘어선 무더위 속
줄줄 땀을 흘리는 사람들
잘 익은 수박 한 통이
말을 바꿔 놓는다
"아이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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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민낯님의 댓글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가 시작되나 봅니다
수박 한덩이 생각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말이
더위를 싹,
날려주는 것 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