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7월 30일 - 펭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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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98회 작성일 15-07-30 10: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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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림과 동시가 보이지 않네요
어디로 갔나요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숨바꼭질 한가 봐요.
저도 안 보이네요.
안 보이네요.
보일락 말락~
보인디? 안 보인디?
영구 없다. 띠리 리 리 리
이임영님의 댓글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지 첨부 부분이 바꿔서 ,,,다시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명한자아님의 댓글
선명한자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임영선생님..여기서 뵈니 더 반갑습니다...아름다운 동시 잘 보고 갑니다..항상 건안 건필하시기를 ㅎㅎ다음에서는 제 아이디가 선명한 자아예요 ...이성혜 올림 ㅎ
이임영님의 댓글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혜언니 반가워요.
시마을 사이트 재 정비하느라고..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앞으로 소스를 옮길 수 있게 바꾼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