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마음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종이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1회 작성일 16-07-08 17:46

본문

종이 마음
                    도래


손끝으로 꾹꾹 
마분지를 반으로 접었더니
쩍 입을 벌린다

아픈거야? 간지러운거야?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픈 것이겠죠?
간지러운 건가!

아, 몰라, 몰라
나 몰라
종이 마음을 사람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좋은 주말 되세요.^^

Total 28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
너를 위한 일 댓글+ 2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 07-16
열람중
종이 마음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08
26
강아지 뽀야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6-29
25
아기 바람 댓글+ 2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6-26
24
수박 한 통 댓글+ 2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6-20
23
뭉게구름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6-20
22
색종이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 06-15
21
나뭇잎 배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6-14
20
오해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6-13
19
나팔꽃의 꿈 댓글+ 5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5-27
18
달리는 꽃 댓글+ 5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 05-24
17
웃음의 무게 댓글+ 4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 05-19
16
추억 한 장 댓글+ 4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 0 05-15
15
비 댓글+ 4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5-15
14
아침 햇살 댓글+ 10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5-11
13
맞대결 댓글+ 2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 05-10
12
바람 부는 날에는 댓글+ 2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5-10
11
비야 부탁해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5-06
10
춤추는 날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5-04
9
오후 한때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5-02
8
다시 만난 친구 댓글+ 2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 04-27
7
우리는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 04-25
6
바람이 있는 풍경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 04-21
5
나무 엄마 댓글+ 1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 04-15
4
산수유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 03-21
3
기분 좋은 소리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 03-14
2
기다리는 마음 댓글+ 2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 03-09
1
눈밭에서 댓글+ 2개
도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03-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