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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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18회 작성일 15-08-08 07:15본문
어서 와
너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지.
지긋지긋한
여름 친구 보내고 보니
참 기분이 좋지.
잘 왔어.
그리고 반갑고
이제 시원한 너를
보니 기분이
상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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