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난꽃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할머니의 난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87회 작성일 15-08-16 09:30

본문

할머니는 아침마다 꽃밭에 물을 주어요.
아빠가 먹다 남긴 맥주를
분무기로 뿌리고 난 잎을
추천1

댓글목록

Total 4,561건 9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7-26
4320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10-26
431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0-02
431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10-04
4317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9-06
4316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 09-01
431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10-04
4314
가로등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1 08-30
4313
가을 연필 댓글+ 4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1 09-06
4312
수선화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1 08-17
4311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9-12
4310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7-26
4309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10-01
4308 효자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7-27
열람중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1 08-16
4306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7-26
4305
무지개 댓글+ 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9-03
4304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8-23
4303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9-26
430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8-20
430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9-18
43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8-17
4299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0 08-18
4298
가족사진 댓글+ 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11-03
4297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9-16
4296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0 01-24
4295
9월 추천작 댓글+ 2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06
4294
댓글+ 1
살구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11-14
4293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8-18
4292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7-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