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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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삼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66회 작성일 16-11-06 01:55본문
글쓴이 : 털빠진붓 (114.202.93.100)
조회 : 53 | ||||||
내 동생 내 동생은 내가 빨던 사탕도 받아먹는다 내가 깨문 사과도 자기 달란다 엄마 말에 속아 내가 입던 옷이 새 옷보다 좋단다 심심할 땐 내가 밟은 발자국도 졸졸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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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책벌레09님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월 추천작에도
마음 훈훈해지는 동시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 모두 축하합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