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와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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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53회 작성일 16-11-06 09:22본문
고래와 분수
책벌레
고래가 분수를 보고
―어? 너도 고래?
분수가 고래를 보고
―어? 너도 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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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털빠진붓님의 댓글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래가 분수를 아네요ㅎㅎ
서로 잘 아는 것 같지만
자기 보고 싶은 대로만 바라봐
사실은 서로 잘 모른다는......
의미로도 읽어 봅니다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이임영님의 댓글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래와 분수의 형상화 좋습니다
분수가 바다에? 고래가 강에? ㅎㅎ
책벌레09님의 댓글의 댓글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수가 바다에?
고래가 강에?
아, 새로운 발상이네요.
고맙습니다.
문운과 건강을 기원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