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이솝이야기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새로 나온 이솝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19회 작성일 16-11-06 14:44

본문

새로 나온 이솝이야기

 

 

 

도토리가 모자를 쓰자

바람이 해님보고

이번에는 모자 벗기기 시합을 하잔다

 

먼저, 바람이 태풍으로 휘몰아치니

얼굴이 파랗게 질린 도토리들이

모자를 눌러쓰고 볼을 꼭꼭 숨긴다

 

다음은 해님이 가을 햇살을 내리쪼이자

머리에 동그랗게 땀띠 난 도토리들이

털모자를 벗어 던지고 그늘에서 머리를 말린다

 

20!

추천0

댓글목록

이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견 재미있어보이는데 동시는 분명한 사실 위에 허구를 세우는 것으로 볼 때  조금 아쉬운 점이  보여서..

2연은 어린 도토리 3연은 다익은 도토리로
볼 때 힘겨루기 제안에는 시기적 차이가 있는 것 같고
땀띠는 여름에 나기 쉽지 가을에는 ....

Total 56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1-13
55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 08-23
54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 01-11
53
달리기 시합 댓글+ 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 09-09
52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 10-18
5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0 10-10
50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10-08
49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 0 01-01
48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10-30
47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2-19
46
참말이었나? 댓글+ 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 10-08
45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 01-11
44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4-01
43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 04-27
42
구름 화가 댓글+ 4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11-06
4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3-13
40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 04-11
열람중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 11-06
38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03-28
37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0 04-22
36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9-29
35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 11-11
34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5-06
33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5-04
32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12-01
3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11-12
30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05-16
29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6-03
28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2-08
27
비밀 이름 댓글+ 1
털빠진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 0 11-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