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구름 이불 > 아동문학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아동문학

HOME

창작의 향기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구름 이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482회 작성일 15-08-26 17:52

본문

높이 떠 있는 이불

끌어다가 덮으면

따스할까

저 이불은 누가

가져다가 덮어 줄까

이불이 다가오면

음표들이 쏟아지겠지.

저 구름 이불

끌어다가 내 동생에게

덮어 주면 잠도 잘 자겠지.

추천1

댓글목록

컴파스님의 댓글

컴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9-06 21:27

^_^.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3	코스모스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9-05
242	아이의 죽음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3	09-05
241	누가 더 부지런한가	이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1	09-05
240	기도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9-04
239	무지개 댓글+ 2개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9-03
238	서예시간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	09-03
237	가을 마중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9-03
236	가을의 노래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	09-02
235	내 마음의 풍금소리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1	09-02
234	애기똥풀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1	09-02
233	비를 기다려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1	09-02
232	귀뚜라미의 시인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	09-01
231	가을아, 가을아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1	09-01
230	달팽이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9-01
229	밤길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	08-31
228	할머니와 엄마의 장독대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1	08-31
227	그리움은 무엇일까요? 댓글+ 3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1	08-30
226	홍합	파란잠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8-30
225	가로등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1	08-30
224	은하수로 여행을 가요.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1	08-30
223	나는 나는 먹고 싶은 게 있어요.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1	08-29
222	까까중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	08-29
221	은어 때를 몰고 있어요.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1	08-28
220	시처럼 이름을 지어 볼까요. 댓글+ 2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1	08-28
219	이발소의 풍경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	08-28
218	토르소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8-28
217	비둘기들의 한글 공부 댓글+ 1개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1	08-27
216	개똥참외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1	08-26
215	수박 댓글+ 1개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1	08-26
열람중	구름 이불 댓글+ 1개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1	08-26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43

코스모스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