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과 지우개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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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2회 작성일 17-05-29 03:02본문
연필과 지우개처럼 /차영섭
연필 촉은 삶
세월은 지우개,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자
앞에서 쓰고 뒤에서 지우니까
실수를 두려워 말고
슬픔을 서러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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