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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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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88회 작성일 15-09-03 20:07

본문


  무지개


  책벌레



  세차게 내리던 비가
  언제 내렸냐는 듯
  그치고 나니

  하늘나라 가신 엄마가
  치마를 널었다
  엄마가 좋아하시던
  일곱 빛깔의 치마

  하늘나라에서도
  그 일곱 빛깔 치마
  입고 사시나 보다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


  책벌레



  하나님,
  하늘나라에 가신
  우리 엄마

  휴가 좀 보내주세요

  맡은 일이 많으면
  내 생일에 한 번
  동생 생일에 한 번

  아빠 생일에 한 번

  일 년에 세 번만,
  눈감고 딱 세 번만
  휴가 좀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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