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무지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86회 작성일 15-09-03 20:07

본문


  무지개


  책벌레



  세차게 내리던 비가
  언제 내렸냐는 듯
  그치고 나니

  하늘나라 가신 엄마가
  치마를 널었다
  엄마가 좋아하시던
  일곱 빛깔의 치마

  하늘나라에서도
  그 일곱 빛깔 치마
  입고 사시나 보다
추천0

댓글목록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도


  책벌레



  하나님,
  하늘나라에 가신
  우리 엄마

  휴가 좀 보내주세요

  맡은 일이 많으면
  내 생일에 한 번
  동생 생일에 한 번

  아빠 생일에 한 번

  일 년에 세 번만,
  눈감고 딱 세 번만
  휴가 좀 보내주세요

Total 4,565건 8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5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0 1 08-24
4354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8-24
4353 정유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8-25
4352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25
4351
구름 이불 댓글+ 1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1 08-26
4350
수박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1 08-26
4349
개똥참외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1 08-26
4348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1 08-27
4347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8-28
434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1 08-28
434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1 08-28
434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1 08-28
4343 윤희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0 08-29
434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1 08-29
434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1 08-30
4340
가로등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1 08-30
4339 파란잠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 08-30
433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1 08-30
433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1 08-31
4336
밤길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1 08-31
4335 농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 09-01
433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1 09-01
4333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1 09-01
4332
비를 기다려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1 09-02
4331
애기똥풀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1 09-02
433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1 09-02
4329
가을의 노래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1 09-02
4328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9-03
4327
서예시간 댓글+ 1
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1 09-03
열람중
무지개 댓글+ 2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