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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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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7회 작성일 17-06-03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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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산


아무르박


비 내리는 운동장에
아이들은 하나둘씩 집으로 가고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럴 땐 엄마가
마중을 나와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비를 맞고 집으로 가는 길
호숫가를 지납니다

"괜찮아?"
"괜찮아!"

"나는 나는 비가 내리면 하늘을 담는 호수"

"비가 내리는 날은 우산이 없어도
하늘에서 우산을 들고 마중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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