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물전의 아침 일기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어물전의 아침 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31회 작성일 17-06-09 10:05

본문



어물전의 아침 일기


아무르박


동태
-네

조기
-네

갈치
-네

고등어
-네

망둥이
-?

망둥이
-!

집이 가까운 사람이 지각이네요.

-선생님, 망둥이는 뻘을 씻으려고
  조개하고 수돗가에 갔어요.

자, 자 수업 들어가요

동태가 눈을 떴다가 감았다가
조기가 노래를 해요
왔어요 왔어요 갈치 고등어

골목을 울리는 확성기 소리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6건 3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8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6-15
18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6-15
18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06-14
18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6-14
182
장미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06-13
18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 06-13
18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6-12
17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06-12
178
여름 목동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06-11
17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 06-10
17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6-10
17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6-09
열람중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09
17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6-08
17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6-08
17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6-07
17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6-07
16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6-06
16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 06-06
16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06-05
16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 06-05
16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6-04
16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6-04
16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6-03
16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 06-03
16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06-02
16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2 0 02-22
15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2-20
15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 02-19
15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 02-1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