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오리 때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물 오리 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3회 작성일 17-06-17 05:49

본문


물 오리 때


아무르박



물 오리 때
엄마 따라 졸졸
엄마 따라 줄줄

연못가를 돌아다녀도
어디 가냐고 묻지 않았지

물 오리 때
물이 얼었다고 졸졸
눈이 내렸다고 줄줄

연못가에 발자국만 남겨놓고
어디에 있니 어떻게 사니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46건 8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 06-16
35
학교 가는 길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6-22
34
장마전선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 07-04
3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 08-15
3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 02-19
3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 06-09
열람중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6-17
2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06-23
2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6-28
2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1-23
2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11-29
2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 06-02
24
미나리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 06-10
2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 0 06-17
22
바위 바위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 06-22
2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7-10
2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 08-17
1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0 02-20
1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6-09
17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6-17
1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 06-23
1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 06-29
1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1-23
13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11-29
1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4 0 06-02
1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 06-10
10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 06-17
9
울면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6-23
8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 07-10
7
가을편지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10-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